쓰레기 분리배출
한국은 쓰레기를 나눠서 버립니다. 잘못 버리면 과태료를 낼 수 있고, 같이 사는 사람들과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. 처음에는 어렵지만 규칙은 단순합니다.
네 가지로 나눕니다
| 종류 | 무엇을 | 어디에 |
|---|---|---|
| 일반쓰레기 | 재활용이 안 되는 것 | 종량제 봉투 |
| 음식물쓰레기 | 먹다 남은 음식 | 음식물 전용 봉투·통 |
| 재활용 | 종이·플라스틱·캔·유리·비닐 | 종류별로 따로 |
| 대형폐기물 | 가구, 가전 등 큰 것 | 신고 후 스티커를 붙여서 |
종량제 봉투
일반쓰레기는 아무 봉투에나 버리면 안 됩니다. 사는 지역의 종량제 봉투를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서 씁니다. 다른 지역 봉투는 수거하지 않습니다.
음식물쓰레기 — 헷갈리는 것들
기준은 "동물이 먹을 수 있는가" 입니다.
| 음식물쓰레기 ○ | 일반쓰레기 ✕ |
|---|---|
| 밥, 국, 면 | 뼈, 조개껍데기 |
| 채소, 과일 살 | 달걀 껍데기 |
| 김치 (양념을 씻어서) | 티백, 커피 찌꺼기 |
| 과일 껍질 (사과·배 등) | 양파·마늘 껍질, 옥수수대 |
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. 확실하지 않으면 주민센터나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세요.
재활용 — 세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
- 비운다 — 안에 든 것을 비웁니다.
- 헹군다 — 물로 한 번 씻습니다.
- 떼어낸다 — 라벨, 뚜껑처럼 다른 재질은 떼어 따로 버립니다.
| 한국어 | 뜻 |
|---|---|
| 분리배출 | 종류별로 나눠서 버리는 것 |
| 종량제 봉투 | 지역에서 파는 지정 쓰레기 봉투 |
| 재활용 | 다시 쓸 수 있게 모으는 것 |
| 대형폐기물 | 가구·가전처럼 큰 쓰레기 |
| 배출일 | 쓰레기를 내놓는 날 |
언제 내놓나
배출 요일과 시간은 지역과 건물마다 다릅니다. 보통 저녁에 내놓습니다. 아무 때나 내놓으면 안 되는 곳이 많으니, 이사한 뒤 관리사무소나 집주인에게 꼭 한 번 물어보세요.
연습
- 먹다 남은 밥은 어디에 버립니까?
- 닭뼈는 음식물쓰레기입니까?
- 플라스틱 병을 버리기 전에 해야 할 세 가지는 무엇입니까?